라이프사진展

시대의 단상 TIME살육이 난무했던 엄혹한 시절, 역사에 각인될 기념비적인 순간

#2차세계대전 #신생국가독립 #재즈 #안드레아도리아호 #흥남철수#흑인인권운동 #68혁명 등

광기의 시대에 스러져간 지도자들 광복을 이루었지만, 통일은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탈권위주의의 태동, 68혁명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
상원의원 로버트 F. 케네디는 그의 형 존 F. 케네디의 죽음 이후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6개 예비선거 중 5개에서 승리를 거둔 상태였다. 케네디가의 두번째 백악관 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던 그는 LA에 있는 앰배서더 호텔 복도에서 두상에 총격을 당했고, 다음날 42세로 세상을 떠난다. 5년 동안 총 3건의 암살이 존 F. 케네디, 마틴 루터 킹, 그리고 로버트 F. 케네디의 목숨을 앗아갔다. 
로버트 케네디 암살 현장 (Robert F. Kennedy’s death)
통일인가, 휴전인가
한국전쟁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던 1953년 1월, 이승만 대통령이 월터 로버트슨(좌, 극동 외교부 차관)와 존 포스터 덜레스(우,국무장관)과 함께 파고다 공원을 나오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 (Syngman Rhee)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경찰을 없애야 한다.’
1968년 봄, 파리 근교의 낭테르 대학교 학생들이 파업을 일으켰다. 학내 문제로 시작된 이 시위는 곧 미국의 베트남 침략과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에 항의하는 시위로, 기성 세대와 국가 권력에 저항하는 혁명으로 발전하였다. 이른바 '68혁명'은 독일과 미국, 멀리 일본까지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68 혁명 (May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