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사진展

변화 CHANGE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낸 인물들, 새로운 시대를 여는 위대한 발자취

#미디어 #우주탐사 #새로운미술의등장 #알프레드히치콕 #우디앨런 #백신의탄생 등

지구 궤도를 돈 최초의 미국인, 존 글렌 여론조사를 신봉한 시카고 트리뷴의 대통령 당선 오보 테니스 선수, 스파이, 코믹북 작가, 인권운동가, 앨리스 마블

‘무중력 진입, 현재 상태 이상 무!’
1961년 소련은 유인 우주선에 성공하자 미국의 열패감은 극에 달했다. 수 많은 실패를 거듭한 후 미국도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다. 비행조종사 존 글렌은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구 궤도 여행을 한 최초의 미국인이 되었다.
존 글렌(John Glenn)
‘듀이가 트루먼을 이겼다.’
여론조사를 너무 신봉한 나머지 시카고 트리뷴은 대형사고를 쳤다. ‘듀이가 트루먼을 이겼다(Dewey defeats Truman)’고 보도를 해버린 것이다. 신문 마감시간에 쫓겨 결과를 보기도 전에 여론 조사만을 믿고 오보를 한 것이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 당선인은 오보가 나간 시카고 트리뷴 기사를 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 스파이,
원더우먼 에디터, 인권운동
앨리스 마블은 1936년~40년의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여자 테니스 선수였다. 윔블던을 포함하여 18개의 메이저 대회의 타이틀을 획득한 당대의 언터쳐블이었다. 테니스 선수로서만도 충분히 성공적이었던 앨리스 마블이었지만, 그녀의 삶에는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앨리스 마블 (Alice Mar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