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사진展

life

라이프매거진 매주 1,350만부 판매 500명의 포토그래퍼
1,000만장의 오리지널 필름 20세기 최고의 기록, 라이프

정점의 순간에서 전설이 된 20세기 최고의 사진기록, <LIFE>
1936년 <타임>과 <포춘>을 발행한 헨리 루스의 손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잡지 <라이프>가 탄생했다. 창간 3년 만에 2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이룩하고 알프레드 아이젠스타트, 유진 스미스, 로버트 카파와 같은 당대 최고의 사진가들이 라이프의 커버를 장식했다. 당시 저널리즘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던 사진은 <라이프>의 등장과 함께 진정한 의미에서의 포토저널리즘을 완성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성공도 같이 거머쥐며 사진이 탄생된 이래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들의 전성기에 <라이프>는 곧 사진이었고 그 사진이 역사가 되었다.
사진과 사람들, 삶과 역사가 만난 그곳,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 몇 장을 통해 <라이프>를 규정지을 순 없다. 사진이 가장 위대한 시기를 이끈 <라이프>가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20세기의 맨 얼굴을 만날 수 있다. 거대영웅의 서사, 엄혹한 시대의 단상, 삶의 희로애락 등 <라이프>의 넓은 스펙트럼은 하나의 시대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라이프>의 심장에 담긴 1,000만장의 찬란한 기록들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며, 삶과 역사의 목격자가 될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라

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라.
대사건의 증인이 되고, 가난한 자와 거만한 자의 거동을 관찰하라.
기이한 물건들, 기계, 군대, 집단, 정글과 달에 걸린 그림자를 보라.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먼 곳의 일들, 벽 뒤에 방 속에 숨겨진 일들, 남성에 의해 사랑 받는 여자들, 또 수많은 어린이들을 보라.

보고, 보는 것을 즐거워 하라.
보고 또 놀라라.
보고 또 배우라.

To see life; to see the world; to eyewitness great events; to watch the faces of the poor and the gestures of the proud;
to see strange things—machines, armies, multitudes, shadows in the jungle and on the moon; to see man’s work—his paintings,
towers and discoveries; to see things thousands of miles away, things hidden behind walls and within rooms,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he women that men love and many children; to see and to take pleasure in seeing;
to see and be amazed; to see and be instructed;

-헨리 루스 (라이프, 타임지 창간인)-